1994년도에 미국 유학을 떠나 시작된 미국 생활이 어느덧 30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오랜기간 체득한 미국 사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년간 기업들의 취업이민 업무 경력을 쌓아 왔습니다.
동양은 전반적인 사고와 공동체주의, 장 의존성에 바탕을 두지만 반대로 서구에서는 분석적 사고와 개인주의, 장 독립적 특성을 보여줍니다.
BOC는 이러한 문화적 차이와 특성을 이해하면서 보다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저도 미국 이민을 통해 생활하고 있듯이, 여러분의 미국 이민 여정을 시작부터 성공적인 정착까지 함께 이루어드리겠습니다.
미국과 한국을 넘어 앞으로 더 많은 국가의 에이전트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나라의 분들에게도 미국 이민의 기회를 소개할 수 있는 이민의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