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C는 2006년 설립된 GICK를 모태로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미국 이민 비자와 관련된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며,
지난 18년간 1,200명 이상의 미국 영주권 취득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가능성이 낮은 영주권 신청을 진행하여
실적이 많은 것처럼 ‘숫자’를 부풀리지 않습니다.
대신 고객님들이 실질적으로 안전하게 미국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궁극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성공률’ 높은 영주권 취득 과정을 추구합니다.
고객님들을 현혹 시킬 수 있는 과장된 숫자보다
99% 이상의 성공률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는
미국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영주권 취득 과정은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가는 인생의 중요한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BOC는 누군가의 삶에 변화가 생기는 큰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기 때문에
책임질 수 없는 수속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고객님이 느끼는 이민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미국 영주권을 꼭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만으로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수준 높은 전문성과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님의 안정적인 수속과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